정기현(사진) 제22대 사천상공회의소 회장이 제23대 회장에 연임됐다.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상의 의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3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에서 정기현 삼우산업사 대표를 제23대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3월 19일까지 이다.
정 회장은 “사천상의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가고있는 사천시의 위상에 걸맞은 경제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발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는 물론 기업 규제를 공동으로 해소할 수 있는 회원 기업들의 사랑방 같은 상공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23대 사천상의를 이끌 부회장 4명과 상임의원 8명, 감사 2명 등 임원진도 선출했다.
이웅재기자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6일 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상의 의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3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 의원총회’에서 정기현 삼우산업사 대표를 제23대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2021년 3월 19일까지 이다.
정 회장은 “사천상의가 항공우주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가고있는 사천시의 위상에 걸맞은 경제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발전에 필요한 정보 공유는 물론 기업 규제를 공동으로 해소할 수 있는 회원 기업들의 사랑방 같은 상공회의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제23대 사천상의를 이끌 부회장 4명과 상임의원 8명, 감사 2명 등 임원진도 선출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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