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사진·57) 전 도의원이 무소속으로 6·13지방선거 양산시 제4선거구(서창동, 소주동, 평산동, 덕계동)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도의원은 26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큰 웅상의 미래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년 전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부득이 도의원직을 사퇴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린다”고 했다.
박 전 도의원은 “시민들의 요구를 온몸으로 느껴본 사람으로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웅상, 양산을 위해 혼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박 전 도의원은 26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큰 웅상의 미래 발전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2년 전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부득이 도의원직을 사퇴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깊이 사죄드린다”고 했다.
박 전 도의원은 “시민들의 요구를 온몸으로 느껴본 사람으로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웅상, 양산을 위해 혼을 바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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