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 힘쓸 것”
양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강태현<사진> 예비후보가 지역 농업을 활용한 일자리창출과 무농약 친환경 농업 생산물을 지역 학교 급식과 연계하는 새로운 농업분야 공약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위한 6번째 공약을 내 놓았다.
강 예비후보는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무상급식 플랫폼 구축, 시민 참여형 국화축제, 도시 양봉 육성 등을 약속하며 소요 예산, 실천 방법과 효과, 사업 기간 등 계획을 제시하고 현재 농업 분야 200억원 예산 가운데 10%인 20억원을 일자리 창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강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매니페스토 정책선거를 위한 6번째 공약을 내 놓았다.
강 예비후보는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무상급식 플랫폼 구축, 시민 참여형 국화축제, 도시 양봉 육성 등을 약속하며 소요 예산, 실천 방법과 효과, 사업 기간 등 계획을 제시하고 현재 농업 분야 200억원 예산 가운데 10%인 20억원을 일자리 창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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