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남이)의 좋은이웃들은 신원면 체육회가 운영하는 다문화 한글교실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학습에 필요한 책상 7개, 의자 14개, 화이트보드 등으로 좋은 목적을 가지고 하는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는 2012년부터 좋은이웃들 사업을 시작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거창푸드뱅크 식료품 지원, 복지소외계층 가구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용구기자
이날 전달된 물품은 학습에 필요한 책상 7개, 의자 14개, 화이트보드 등으로 좋은 목적을 가지고 하는 사업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뤄졌다.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는 2012년부터 좋은이웃들 사업을 시작해 주거환경개선사업, 거창푸드뱅크 식료품 지원, 복지소외계층 가구에 필요한 물품 지원 등 진정한 의미의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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