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청소년 나누go봉사단은 지난달 28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은 카네이션 400송이를 만들어 관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플로리스트 김근애 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석해 비누꽃 카네이션을 만들어 한송이씩 포장하고, 건강기원 및 감사의 인사를 담은 손편지를 함께 작성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플로리스트 김근애 씨의 재능기부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 봉사단원 30여 명이 참석해 비누꽃 카네이션을 만들어 한송이씩 포장하고, 건강기원 및 감사의 인사를 담은 손편지를 함께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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