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제 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창원2공장에서 LG전자 임직원과 협력사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날 큰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마술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클레이 아트 체험, 미꾸라지 잡기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창원LG세이커스 농구선수 기승호, 정인덕, 안정환 선수 등이 참여해 농구교실과 팬사인회를 가졌다.
LG전자 창원공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가 일하는 일터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뜻 깊은 행사였다”며 “무엇보다도 풍성한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날 행사는 마술 공연과 어린이 뮤지컬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클레이 아트 체험, 미꾸라지 잡기 등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또 창원LG세이커스 농구선수 기승호, 정인덕, 안정환 선수 등이 참여해 농구교실과 팬사인회를 가졌다.
LG전자 창원공장 관계자는 “아이들이 부모가 일하는 일터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뜻 깊은 행사였다”며 “무엇보다도 풍성한 이벤트로 아이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