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은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지난 4일 산청군 공설운동장에서 11개 읍·면 24개팀 선수단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청군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는 올해로 13회째로, 원로 조합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및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농협 박충기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원경복기자
산청군농협 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는 올해로 13회째로, 원로 조합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및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산청군농협 박충기 조합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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