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3동 통장과 주민 등 30여명이 지난 16일 율하천변에서 해바라기 13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는 도심하천 생태복원 사업으로 조성된 율하천에 공동체 정원인 ‘율하향일로(栗下向日路)’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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