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중학교 역도부는 지난 26일 충북 영동에서 열린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기대회에 출전해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진주중학교는 3학년 문형찬이 경남도 대표로 출전, 62㎏급 용상과 합계에서 각 2위를 차지해 총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학교 관계자는 “문형찬 학생의 열정과 노력은 물론이고 지도교사 강양희 교사와 전효영 코치의 노력이 합쳐진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김영훈기자
진주중학교는 3학년 문형찬이 경남도 대표로 출전, 62㎏급 용상과 합계에서 각 2위를 차지해 총 2개의 은메달을 획득했다.
학교 관계자는 “문형찬 학생의 열정과 노력은 물론이고 지도교사 강양희 교사와 전효영 코치의 노력이 합쳐진 뜻깊은 성과”라고 밝혔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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