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양산 베데스다병원,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 손인준
  • 승인 2018.06.21 08: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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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베데스다병원이 양산시로부터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은 양산시 최초의 지정으로 의미가 깊다.

구인회 병원장은 “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병이니 만큼 최선의 치료인 예방을 위한 교육 활동과 환자들의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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