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이명숙)가 지난 20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3분 분야 중 2종목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민방위대 창설 43주년을 기념해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주부민방위기동대원과 일반민방위대원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의 기량을 겨뤘다.
박준언기자
김해시주부민방위기동대(대장 이명숙)가 지난 20일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경상남도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3분 분야 중 2종목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민방위대 창설 43주년을 기념해 실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주부민방위기동대원과 일반민방위대원이 참가해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의 기량을 겨뤘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