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청소년 후원금 마련 위한 마켓 운영
거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난달 31일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청소년 후원금 마련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 ‘지역사회 The 탄탄마켓’을 열었다.
‘지역사회 The 탄탄마켓’은 1388청소년지원단에 소속되어 있는 삼성청소년선도119봉사단, 녹색어머니연합회, 거제지역자활센터, 수호천사, 여성명예소장연합회 등 청소년 지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단체와 개인이 상품 마련에서 홍보, 판매까지 맡아 진행되었다.
김종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