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천형기)는 지난 1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8년 청각장애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밀양시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1500여명으로 밀양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과 정보를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데 일조하고 있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경남농아인협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천형기)는 지난 1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8년 청각장애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가졌다. 밀양시에 등록된 청각장애인은 1500여명으로 밀양지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통과 정보를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얻는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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