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박일배 의회운영위원장이 2018 대한민국 행복지수평가연계 의정보고 및 지방자치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연계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의원을 대상으로 24명의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4선의 박 위원장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로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양산을 만들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의정대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연계해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 의원을 대상으로 24명의 의정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4선의 박 위원장은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오로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행복한 양산을 만들 수 있도록 매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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