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재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영희)가 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 28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새마을사업추진을 위한 합동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 새마을 사업인 △독거노인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보육원 봉사활동 △무료급식소 봉사 △종합복지관 급식봉사 △경로당 다과나눔 봉사 등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또 다가오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나물 등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태 완월동장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2019년 새마을 합동월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제7기 시정 최우선 추진과제인 ‘창원특레시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또 다가오는 민족 대 명절 ‘설’을 앞두고 어려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나물 등 각종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정성태 완월동장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2019년 새마을 합동월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제7기 시정 최우선 추진과제인 ‘창원특레시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