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이 14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물리치료실을 본격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12월 재활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실, 작업치료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 물리치료실은 경피신경근전기자극기, 간섭파전류치료기, 초음파치료기, 전동식정형운동장치 등 최신식 물리치료기기가, 재활치료실은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능훈련 전문 장비 10여 종이, 작업치료실은 소근육 및 일상생활동작 연습을 위한 교구들이 구비돼 있다.
치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문의사항은 군 보건소 물리치료실(860-8708)로 연락하면 된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12월 재활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물리치료실과 재활치료실, 작업치료실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 내 물리치료실은 경피신경근전기자극기, 간섭파전류치료기, 초음파치료기, 전동식정형운동장치 등 최신식 물리치료기기가, 재활치료실은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능훈련 전문 장비 10여 종이, 작업치료실은 소근육 및 일상생활동작 연습을 위한 교구들이 구비돼 있다.
치료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문의사항은 군 보건소 물리치료실(860-8708)로 연락하면 된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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