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학교, 총장 부구욱) 물리치료학과 졸업예정자 45명이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 전원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박소현 학과장은 “물리치료학과는 최신 교육시설과 실습기자재 등을 적극 활용해 기초과학과 기초의학분야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온 것이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와이즈유 졸업예정자들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물리치료사 면허를 받고 물리치료 관련 임상 의료기관, 교육기관, 의료 산업체, 스포츠 관련분야 등으로 진출해 재활 전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박소현 학과장은 “물리치료학과는 최신 교육시설과 실습기자재 등을 적극 활용해 기초과학과 기초의학분야를 체계적으로 교육해 온 것이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합격한 와이즈유 졸업예정자들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물리치료사 면허를 받고 물리치료 관련 임상 의료기관, 교육기관, 의료 산업체, 스포츠 관련분야 등으로 진출해 재활 전문인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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