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병원 신희석 병원장이 지난 12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을 다짐한 신 병원장은 참여 인증사진을 병원 페이스북 계정에 게시하고 병원 구성원 모두의 참여를 촉구했다.
그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상대병원 직원 모두는 일상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주상공회의소 금대호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신 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과 황수현 마산의료원장을 지목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그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경상대병원 직원 모두는 일상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주상공회의소 금대호 회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신 병원장은 다음 주자로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과 황수현 마산의료원장을 지목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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