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과 의병기념사업회가 개최하는 ‘제5회 이호섭가요제’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예선 심사가 지난 30, 31일 이틀간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져 전체 참가신청자 214명 중 본선 참가자 12개 팀을 최종 확정했다.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가수의 꿈을 안고 참가한 200여 개 팀의 노래실력을 평가하여 본선무대를 향한 참가자를 가리는 예선 심사는 이호섭 작고가 겸 방송인이 직접 2일간 심사를 맡았다.
본선에 참가한 12개 팀은 제47회 의병제전 행사가 치러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의령읍 서동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하는 제5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가수를 향해 저마다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박수상기자
외국인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가수의 꿈을 안고 참가한 200여 개 팀의 노래실력을 평가하여 본선무대를 향한 참가자를 가리는 예선 심사는 이호섭 작고가 겸 방송인이 직접 2일간 심사를 맡았다.
본선에 참가한 12개 팀은 제47회 의병제전 행사가 치러지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의령읍 서동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하는 제5회 이호섭가요제에서 가수를 향해 저마다 노래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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