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자의 책임 다하겠습니다…부디 편히 쉬시길” 23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희생자 4명의 합동영결식에 참석한 이희석 진주경찰서장,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 국회의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희생자를 싣고 떠나는 운구차를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