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차 배웅…다시 이런 일 없도록
영구차 배웅…다시 이런 일 없도록
  • 백지영
  • 승인 2019.04.23 19: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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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자의 책임 다하겠습니다…부디 편히 쉬시길”
 
23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 희생자 4명의 합동영결식에 참석한 이희석 진주경찰서장, 김창룡 경남지방경찰청장,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 국회의원,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가 희생자를 싣고 떠나는 운구차를 향해 마지막 인사를 하고 있다. 백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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