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특례시로 승격되면 도청과 같은 레벨의 행정조직을 구성하기 때문에 지금의 경남도청은 낙후된 진주시로 이전 및 환원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진주에 있던 도청을 전두환이가 아무생각없이 도청을 창원으로 주고난뒤 창원은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 진주는 가난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창원에 도청과 특례시가 같이 공존할 필요는 없다. 반드시 진주시민은 총단결하여 이번에는 도청을 환원해와야한다. 없애야 할 창원시의 도의원 시의원들이 남의 사정을 전혀모르고 계속 자기집만 배부르게 살기를 바라고 있다. 가난하고 낙후된 동네(진주)에 주는 것이 배가 아픈것이다. 홍준표 지사가 강조한 가난한 진주에 하나주는 것이 뭐그리 반대를 하는냐 하는 어록이 생각난다. 반드시 진주로 오도록 진주 및 서부권 경남 주민들은 단결하자!!
그보다 혁신도시 수혜를 입고 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발전도시 진주가 균형발전을 위해 사천에 서부청사를 양보하는 것이 순리다. 그 자리에 다시 진주의료원을 개원하는 것이 100만 서부경남 발전의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