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남기찬)는 지난 3일 기술보증기금 열린세미나실에서 부산지역 내 9개 공공기관 간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제1차 부산지역 공공기관 경영혁신 컨퍼런스에 참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은 BPA와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환경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BPA는 지난 1월에 기획재정부의 2019년도 혁신 우선과제로 선정된 신재생에너지(해수열) 활용 친환경 부산항 조성 사례를 소개하고 항만 내 대기환경 개선과 신기술 개발을 기관의 대표적인 혁신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공공기관 혁신 네트워크 참여기관은 BPA와 기술보증기금을 비롯해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환경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이다.
BPA는 지난 1월에 기획재정부의 2019년도 혁신 우선과제로 선정된 신재생에너지(해수열) 활용 친환경 부산항 조성 사례를 소개하고 항만 내 대기환경 개선과 신기술 개발을 기관의 대표적인 혁신사례가 될 수 있도록 중점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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