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이방면(면장 전남진)은 지난 5일 오후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본청 환경위생과, 안전치수과 직원들과 함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일손돕기는 이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방면 거남리에서 마늘을 재배하고 있는 윤대경(54)씨 농가의 약 1983㎡ 마늘 논에서 실시했다.
정규균기자
일손돕기는 이날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방면 거남리에서 마늘을 재배하고 있는 윤대경(54)씨 농가의 약 1983㎡ 마늘 논에서 실시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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