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귀덕) 회원 40여 명은 11일 양파 수확철인 농번기를 맞이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덕면 정동리 한 농가를 찾아 양파수확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정민 부군수는 작업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회원들을 격려하고 수박, 물, 빵, 우유 등을 전달했다. 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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