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금숙)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2일 보훈가족들에게 선풍기 8대(5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금숙 상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이금숙 상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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