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기후변화적응 환경부장관표창
남동발전, 기후변화적응 환경부장관표창
  • 강진성
  • 승인 2019.06.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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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대전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공공기관 기후변화 적응대책 성과발표회’에서 기후변화적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에너지 공기업인 남동발전은 발전부문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남동발전은 2016년 기후변화적응대책 수립 이후 국내 최초로 ‘기후변화적응 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이행점검 교차점검반’ 운영 및 기후변화 취약계층 적응지원 사업인 ‘써니 프로젝트(Sunny Project)’를 수행했다.

이날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써니 프로젝트 등이 소개됐다.

써니프로젝트는 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써니플랜트(Sunny Plant), 써니마켓(Sunny Market), 써니가든(Sunny Garden), 써니플레이스(Sunny Place) 등 4대분야로 구성된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써니플랜트’는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이 머무는 곳에 남동발전이 태양광발전 설치비를 지원하고, 그 수익금은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정광성 한국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기관협력 기후변화적응사업 개발을 비롯하여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온실가스 감축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공공기관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에 기여한 유공기관(자) 포상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정책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주최로 개최됐다.

기후변화적응이란 폭염, 한파, 대설, 강풍, 호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근로자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력공급 중단방지 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든 행동을 말한다. 온실가스 감축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안이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12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공공기관 기후변화 적응대책 성과발표회에서 한국남동발전이 발전부문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사진제공=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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