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발전소 지자체 행정협의회 창립
화력발전소 지자체 행정협의회 창립
  • 김응삼 기자
  • 승인 2019.06.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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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고성, 충남 보령 등 7개 시·군
하동과 고성 등 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등을 위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하동·고성군은 충남 보령시와 태안군, 인천 옹진군, 강원 동해·삼척시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소재 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를 창립했다.

행사는 행정협의회 창립 추진 및 경과 소개, 규약 설명, 초대 회장인 옹진군수의 창립선언문 낭독, 협약서 서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들 7개 시·군은 화력발전소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 등에 공동으로 대처하자며 지난해 11월부터 행정협의회 구성을 논의해 왔다.

협의회는 수력·원자력 발전보다 현저히 낮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발전소 기본지원 사업비의 현실성 있는 단가 책정,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및 주민 건강권과 환경권 보장 등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초대 회장으로 장정민 옹진군수가 선임됐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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