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이 삼양교회 비전센터에서 10주년 기념예배 및 100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인회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베데스다연못의 기적처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의술을 구현함에 정확한 진단과 친절한 미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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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이 삼양교회 비전센터에서 10주년 기념예배 및 100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구인회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베데스다연못의 기적처럼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분들에게 의술을 구현함에 정확한 진단과 친절한 미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