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청암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점세)는 지난 26일 주민자치위원 20명이 청암공설운동장과 인근 둘레길 정비를 위한 풀베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정점세 위원장은 “올해 초 제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됐는데 전임 위원회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봉사활동은 앞으로 더욱 힘차게 주민자치활동을 펼치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주신 면장은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가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는만큼 행정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열기자
정점세 위원장은 “올해 초 제6기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됐는데 전임 위원회가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봉사활동은 앞으로 더욱 힘차게 주민자치활동을 펼치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주신 면장은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위원회가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는만큼 행정에서도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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