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신용보증기금, 경남은행이 지난달 30일 사회적경제기업에 0.5%대 초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시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마을·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영안정과 시설현대화를 위해 한 기업당 1억원 한도로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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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신용보증기금, 경남은행이 지난달 30일 사회적경제기업에 0.5%대 초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내년 1월부터 2년간 시행되며, 사회적경제기업인 사회적·마을·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의 경영안정과 시설현대화를 위해 한 기업당 1억원 한도로 총 20억원을 지원한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