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회장 김일권)는 지난 4일 6·25 월남참전기념탑 및 앵강다숲 일원에서 ‘제13차 고엽제전우회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엽제전우회원 70여명과 박종길 군의장 등 군의원과 김성곤 안보단체협의회장, 이곤 주민복지과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동면 6·25 월남참전기념탑에서 앵강다숲까지 걸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참전용사의 명예를 조명했다.
김일권 지회장은 “호국정신으로 튼튼한 안보, 하나 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가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이날 행사에는 고엽제전우회원 70여명과 박종길 군의장 등 군의원과 김성곤 안보단체협의회장, 이곤 주민복지과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동면 6·25 월남참전기념탑에서 앵강다숲까지 걸으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참전용사의 명예를 조명했다.
김일권 지회장은 “호국정신으로 튼튼한 안보, 하나 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가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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