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서창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장운)·(사)희망웅상(대표 서일광)·양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대표 유경혜)는 지난 3일 이주노동자와 함께 거리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원룸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도 가졌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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