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경남예술극단 정기공연 ‘평범한 사람들’
제20회 경남예술극단 정기공연 ‘평범한 사람들’
  • 박성민
  • 승인 2019.11.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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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진해문화센터
제20회 경남예술극단 정기공연 ‘평범한 사람들’(연출 장종도)이 오는 11월 17일 진해문화센터와 11월 21일 진영한빛도서관에서 무대에 올린다.

경남예술극단은 (사)한국예총 경상남도연합회 산하 민간예술단으로서 2001년 창단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경남의 전문 연극인들의 역량이 결집된 우수한 작품을 제작하여 도내 시,군 지역을 순회 공연함으로서 각 시,군 지역의 연극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문화예술회관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경남 도민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제20회 경남예술극단 연극 공연 ‘평범한 사람들’은 경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극인들이 창작하여 공연을 올려 의미가 남다르다. 극단 이루마 소속의 정으뜸이 글을 썼고 극단 미소 소속의 장종도가 연출하며 경남 젊은 연극인들과 경력이 화려한 중년 연극인들로 출연진이 구성된 공연이다.

‘평범한 사람들’은 “나만 아니면 된다?“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작품이다. 요즘 sns를 통해 소통이 편해졌다 생각되지만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기보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에 대해 sns나 관심을 가지는 요즘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처한 상황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나만 아니면 상관없다라는 생각을 많이들 가지고 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남의 아픔을 외면하는 것이 평범한지,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평범한지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풀어낸 연극이다.관람연령은 중학생이상이며 티켓가격은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이다. 사전 전화 예약 시 균일가 5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고 단체 할인도 있다.

박성민기자

 
제20회 경남예술극단 정기공연 ‘평범한 사람들’(연출 장종도)이 오는 11월 17일 진해문화센터와 11월 21일 진영한빛도서관에서 무대에 올린다./사진=경남예술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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