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진주 갑·을 출마자 윤곽
내년 총선 진주 갑·을 출마자 윤곽
  • 정희성
  • 승인 2019.11.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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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자 등록 안내설명회
여야·무소속 후보 16명 참석
내년 4월 15일에 열리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진주 갑·을 지역구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선관위 3층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등록 안내설명회를 개최한 가운데 출마자 본인을 비롯해 예비후보자 가족·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띠었다.

이날 안내설명회에 직간접적으로 참석한 예비후보는 16명이다.

서소연 민주당 진주을위원장, 박양후 경남과기대 겸임교수(민주당), 천진수 전 도의원(민주당), 김용국 정의당 지역위원장, 김동우 우리공화당 중앙당 노동위원회 위원장, 하바울 진주 영남예술제의회 의장(민주당) 등은 직접 참석했다.

자유한국당 박대출·김재경 의원, 갈상돈 진주혁신도시포럼대표(민주당), 김헌규 민주당 진주갑위원장(민주당), 정인철 진주경제발전추진위원장(자유한국당), 정영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감사(민주당), 강갑중 전 도의원(무소속), 최승제 지역재생연구소장(무소속), 이혁 전 우성레미콘 대표(무소속), 문병소(무소속)씨 김영섭 전 청와대 행정관(자유한국당)등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설명을 들었다.

선관위는 이날 △선거일 및 임기 △예비후보자 등록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법상 제한·금지 행위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등 선거사무안내를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며 “선거법을 준수하고 정책 위주의 깨끗한 선거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내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은 내달 17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후보자등록은 내년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이다.

정희성기자

 
진주시선거관리위원회가 28일 선관위 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 예비후보자등록 안내설명회에서 출마자 예정자와 관계자들이 설명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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