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성로타리클럽(회장 배기남)은 지난달 29일 진주시 일반성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열흘 간 화장실 설치, 단열공사, 도배, 물품지원(1200만 원) 등을 실시했다. 한편 부산금정로타리클럽(회장 노창근)도 200만 원을 후원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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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성로타리클럽(회장 배기남)은 지난달 29일 진주시 일반성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진양성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달 20일부터 열흘 간 화장실 설치, 단열공사, 도배, 물품지원(1200만 원) 등을 실시했다. 한편 부산금정로타리클럽(회장 노창근)도 200만 원을 후원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