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가야불교연합 합창단(단장 정연희)이 18일 김해시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을 기탁했다. 1995년 창단된 합창단은 불교신자 3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 연꽃향기합창제 입장권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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