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식당·하동여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 손길
가릉식당·하동여고, 어려운 이웃에 온정 손길
  • 최두열
  • 승인 2020.01.16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동군은 하동읍에 있는 가릉식당(대표 최성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10kg들이 쌀 30포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슬기와 재첩을 주요 음식으로 판매하는 최성옥 대표는 “하동에서 나는 특산물로 소득활동을 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군내 동절기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하동여자고등학교도 축제 수익금 42만 4710원을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액 기탁했다.

하동여고는 축제 프로그램 중 학생들이 직접 재능을 살려 손수 만든 쿠키 등의 먹거리와 천연 식물꽃으로 만든 방향제, 엽서, 꽃다발 등을 학우들에게 판매해 성금을 마련했다.

안희진 전교학생회 부회장은 “학우들 개개인이 잘 할 수 있는 재능을 마음껏 살려 만들어 낸 작품에 성취감을 느끼며, 나아가 완성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큰 나눔의 기쁨을 느낀다”며 “학우들에게 소중한 마음을 함께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하동여고 학생들이 축제수익금 42만 4710원을 지역내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하동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