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림테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화림테크는 의령군 정곡면 소재 정곡농공단지에 입주해 알루미늄 제련 제품을 독일 등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군은 성금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방역사업 및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물품 확보에 사용하기로 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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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림테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의령군에 기탁했다. 화림테크는 의령군 정곡면 소재 정곡농공단지에 입주해 알루미늄 제련 제품을 독일 등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군은 성금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방역사업 및 주민 건강보호를 위한 물품 확보에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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