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벚꽃이 피기엔 이른 때이지만 사천시 정동면 화암리 소재 장령산(뜸벌산)자락의 벚꽃나무는 지난 1일께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더니 10일께는 만개해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벚꽃으로 유명한 사천 선진리성 벚꽃의 경우 오는 25일 전후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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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벚꽃이 피기엔 이른 때이지만 사천시 정동면 화암리 소재 장령산(뜸벌산)자락의 벚꽃나무는 지난 1일께 하나둘 꽃망울을 터트리더니 10일께는 만개해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벚꽃으로 유명한 사천 선진리성 벚꽃의 경우 오는 25일 전후 꽃망울을 터트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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