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20일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실에서 ㈜동주산업(대표 한상권), 드림팜(대표 박향진)·드림PF(대표 임재용), ㈜진산건설자재(대표 노병상)와 입장권 구매 약정식을 가졌다.
이날 ㈜동주산업, 드림팜·드림PF, ㈜진산건설자재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3000매를 구매 약정했다.
㈜동주산업 한상권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세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엑스포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드림팜 박향진, 드림PF 임재용 대표는 “올해 정부승인 국제행사로서 산삼항노화엑스포가 경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산삼과 항노화가 융복합 된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기틀을 다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진산건설자재 노병상 대표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경남 도내에서 개최되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순천 사무처장은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엑스포 동참은 엑스포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와 개최를 통해 우리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이날 ㈜동주산업, 드림팜·드림PF, ㈜진산건설자재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입장권 3000매를 구매 약정했다.
㈜동주산업 한상권 대표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세계인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엑스포 관람객 유치 및 홍보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드림팜 박향진, 드림PF 임재용 대표는 “올해 정부승인 국제행사로서 산삼항노화엑스포가 경남에서 개최하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산삼과 항노화가 융복합 된 신성장동력산업으로 기틀을 다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진산건설자재 노병상 대표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경남 도내에서 개최되는 것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순천 사무처장은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의 엑스포 동참은 엑스포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빈틈없는 엑스포 준비와 개최를 통해 우리 경남이 산삼과 항노화산업의 메카로서 초석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