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림복지문화원 설립
2. 드론 특구 조성
3. 스마트기술 혁신센터 건립
4. 창업사관학교 창업
5.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 조성
우리공화당 박영주 후보는 “지금부터 시작한다”며 “많이 참았다. 이제는 바꾸자”고 주장하며 자신의 공약으로 △산림복지문화원 설립 △드론 특구 조성 △스마트기술 혁신센터 건립 △창업사관학교 창업 △수소연료전지 발전단지 조성 등을 발표했다.
그는 “산림복지문화원 설립 및 드론 특구를 조성해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실현하겠다. 또 드론 단지 조성으로 드론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박 후보는 “미래농업을 위한 스마트팜 직접화단지를 조성해 스마트기술 혁신센터 건립및 청년기업 스타트업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영주 후보는 “창업사관학교 및 창업 인큐베이트를 설립해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며 “에코세상 지역통합브랜드 사업을 실시해 산청·함양·거창·합천지역의 농축산임산물 통합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수소수연료전지 발전단지를 조성해 친환경 발전 방식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공급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우리공화당 영입인재 11호인 박영주 후보는 “저는 거창에서 6.25참전 유공자인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삼형제 중 막내아들로 태어나서 지금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저는 저의 작은 힘이나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든든한 주춧돌이 되고 바람막이가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했다. 이어 “우리공화당은 참 머슴으로서 주인을 잘 섬기고 주인이 행복한 일을 하겠다. 또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보답하겠다. 섬김의 정치를 하겠다. 유능하고 패기 있는 젊은 후진정치인을 양성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영주 후보는 (현)코디에코하우스 대표로 전 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을 지낸바 있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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