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플라워 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배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연구원 조영복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고,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송현주 BR테크놀로지 대표를 다음주자로 지목했다. 공단은 플라워 버킷챌린지 외에도 지역 화훼농가에서 화분을 구매해 본부 및 사업단, 사업소 청사 곳곳에 배치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배 이사장은 사회적기업연구원 조영복 이사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고, 김문환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송현주 BR테크놀로지 대표를 다음주자로 지목했다. 공단은 플라워 버킷챌린지 외에도 지역 화훼농가에서 화분을 구매해 본부 및 사업단, 사업소 청사 곳곳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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