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해 11월에 신규 임용되어 6개월간 시보기간을 마치고 정규공무원으로 임용되는 직원 63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부서별로 실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시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후배들의 정규공무원 임용도 축하해주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시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도 돕고 후배들의 정규공무원 임용도 축하해주는 ‘일석이조’의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