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전통주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의 온라인 판로를 활성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판매는 오픈마켓 11번가와 연계해 (가칭)‘5월엔 전통주’로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대한민국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술 품질인증 제품 등과 함께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선물하기 좋은 전통주 추천주를 포함해 총 60여 개이다.
우수한 전통주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최대 15% 할인쿠폰(소진 시 조기종료)도 제공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리 전통주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번 기획전은 전통주의 온라인 판로를 활성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 모임과 선물용으로 전통주를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판매는 오픈마켓 11번가와 연계해 (가칭)‘5월엔 전통주’로 5월 한 달간 진행된다.
기획전 상품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대한민국 식품명인, 찾아가는 양조장, 술 품질인증 제품 등과 함께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에 선물하기 좋은 전통주 추천주를 포함해 총 60여 개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이 국산 농산물로 만든 우리 전통주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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