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김해시지부(지부장 이종삼) 직원들이 지난달 29일 생림면 고추농가와 토마토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착용한채 안전하게 실시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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