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봉원)는 지난 4일 경남 소외계층 아동 지원금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장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서봉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돕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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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서봉원)는 지난 4일 경남 소외계층 아동 지원금 1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박원규)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금은 연합회 소속 원장들이 십시일반 모았다.
서봉원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돕겠다”고 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