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202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하고 코로나 19로 창원진동미더덕축제 취소로 인해 소비위축된 지역 특산 수산물인 미더덕의 소비활성화 여건 조성을 위해 ‘전국 으뜸 창원진동미더덕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4:00~17:00까지 진동면 고현마을미더덕영어조합법인 일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및 현장 방문 판매를 병행하여 운영되며, 1kg에 1만원에 판매되는 미더덕은 1kg에 100g을 더해 1만원, 미더덕젓갈은 200g에 1만원, 미더덕분말은 50g에 3000원 할인된 5000원으로 판매된다.
특히 행사기간중 첫날인 8일에는 어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대내외적으로 미더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창원진동미더덕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행사장내에는 미더덕의 생태, 효능과 우수성, 양식경위, 축제연혁, 미더덕 요리와 양식모식도 등을 전시해 그 간 미더덕의 역사와 기록에 대한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여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창원진동미더덕의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은 전국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수상된 만큼 미더덕 어업경영어가에 자부심과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 으뜸 창원진동미더덕 지역특판행사에서 당일 생산된 싱싱한 미더덕이 준비되어 있는만큼 많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번 특판행사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4:00~17:00까지 진동면 고현마을미더덕영어조합법인 일원에서 드라이브-스루 및 현장 방문 판매를 병행하여 운영되며, 1kg에 1만원에 판매되는 미더덕은 1kg에 100g을 더해 1만원, 미더덕젓갈은 200g에 1만원, 미더덕분말은 50g에 3000원 할인된 5000원으로 판매된다.
특히 행사기간중 첫날인 8일에는 어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대내외적으로 미더덕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창원진동미더덕의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기념식을 개최한다. 아울러, 행사장내에는 미더덕의 생태, 효능과 우수성, 양식경위, 축제연혁, 미더덕 요리와 양식모식도 등을 전시해 그 간 미더덕의 역사와 기록에 대한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여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허성무 시장은 “이번 창원진동미더덕의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은 전국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수상된 만큼 미더덕 어업경영어가에 자부심과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 으뜸 창원진동미더덕 지역특판행사에서 당일 생산된 싱싱한 미더덕이 준비되어 있는만큼 많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