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자동차부품기업협의회(회장 장영탁)가 지난 28일 김해상공회의소, 중소벤처진흥공단 경남동부지부, 경남테크노파크, 한국무역보험공사, 김해시와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회의를 열었다. 자동차관련 기업 50여 개와 6개 유관 기관등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자금지원 등 기업지원정책 설명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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