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통영시지부(지부장 강현관)는 지난 12일 새통영농협(조합장 차경용) 등 지역 농·축협 임직원과 함께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상촌마을에서 딸기하우스 철거작업을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시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농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늘수확, 매실수확, 고구마 입식작업에 이어 상반기 네번째 일손돕기로 진행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현관 지부장은 “통영지역 전체 농·축협에서는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영농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늘수확, 매실수확, 고구마 입식작업에 이어 상반기 네번째 일손돕기로 진행해 구슬땀을 흘렸다.
강현관 지부장은 “통영지역 전체 농·축협에서는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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