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15일 오전 통영해경 2층 강당에서 신임 해양경찰관 16명(제240기)에 대한 임용식과 관서실습 신고식을 가졌다.
신임 해양경찰관은 함정, 파출소, 경찰서 등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현장대응 능력강화 등을 위한 현장실습을 거친 뒤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평한 서장은 “해양경찰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신임 해양경찰관은 함정, 파출소, 경찰서 등에서 오는 9월 25일까지 현장대응 능력강화 등을 위한 현장실습을 거친 뒤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평한 서장은 “해양경찰에 대한 애착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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